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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저 바르려고 샀는데 남편 …

작성자 권진****(ip:)

작성일 2023-02-16

조회 27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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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저 바르려고 샀는데 남편 피부 보니 더 응급한 사람에게 써야할 것 같아서 남편 쓰라고 했습니다. Cheer up 스티커 붙은 게 before 사진, Great 스티커 붙은 게 after입니다.

남편은 골프 갈 때도 자외선 차단제 잘 안 바르고, 토닝레이저 한번도 받은 적 없는 40대 초중반입니다. 엑소리페어좀 인텐시브하게 써본 결과 정말 많이 환해졌어요. 같이 산 수분팩을 함께 곁들이니 효과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.

자세히 보면야 잡티는 그대로지만 (이건 파내는 레이저로 해야지, 피코토닝도 이미 오래 전 생긴 건 없애기 힘들죠) 전체적으로 결이 좋아지고, 환해졌어요. 원래 얼굴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요샌 얼굴 보면 고생 많이 한 사람 같아서 내가 뭘 잘못해줬나 싶었거든요. Great 스티커 붙은 사진에 이마까지 찍은 이유가 이마가 빤질빤질 예뻐보이더라고요.

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사진 남기는데 카키베이지 박스에 골드 레터링을 해놓으니 글자 파악이 안되어요. 이 부분은 나중에 패키지 리뉴얼 시 보완되면 더 금상첨화일듯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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